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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puter

3D MAX에 한걸음.

함께 작업하는 친구가 이번 그림은 굳이 3D 이미지였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는 바람에 팔자에 없는 3D 작업을 했습니다. 본 건 많아서 여전히 미흡하지만 메뉴얼도 안보고(책이 없음^^; ) 혼자 뚝딱 만들었다는 데에 일단 만족. 플래시를 배워서 뭐 하나 만들고 + 애프터 이펙트로 동영상 편집도 해보면서.. 새로운 프로그램 접할때마다 느끼지만... 재미있으면서도 머리쓰는 막노동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. 역시 사는 건 생각하기 나름 같습니다. 자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... 화이또~~오!